본문 바로가기
여행&맛집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티켓 예약 방법 총정리(+유럽폭염 꿀팁)

by worldteller 2026. 7. 6.

 

공식 홈페이지부터 입장 팁, 제가 직접 다녀오며 느낀 여행 꿀팁까지

 

 로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예약해야 하는 관광지가 바로 콜로세움(Colosseum) 입니다.

로마를 상징하는 대표 명소인 만큼 여행 성수기에는 원하는 시간대의 티켓이 빠르게 매진됩니다. 특히 6월부터 9월까지는 전 세계 여행객이 몰리는 시기라 현장 구매만 믿고 방문했다가는 긴 대기 줄을 서거나 원하는 시간에 입장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역시 여행을 준비하면서 공식 홈페이지와 여러 예약 사이트를 비교했고, 실제로 오전 시간대를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티켓 예약 방법부터 방문 팁, 폭염 속 효율적인 여행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콜로세움은 미리 예약해야 할까?

 콜로세움은 하루 입장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오전 시간대가 가장 먼저 매진됩니다. 오전은 기온도 비교적 낮고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어 대부분의 여행객이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예약 없이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기 어렵고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로마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한 뒤 가장 먼저 콜로세움 티켓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로마 날씨, 정말 많이 더울까?

 2026년 여름 유럽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6월 중순부터 말까지도 한낮에는 햇볕이 상당히 강했고, 오후에는 체감온도가 훨씬 높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여행하기 힘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오전에는 관광, 오후에는 점심,쇼핑,휴식 저녁에는 다시 관광이라는 일정으로 움직이니 훨씬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추천 시간

✔ 오전 8:30 ~ 11:30 : 관광하기 가장 좋은 시간

✔ 오후 12:00 ~ 16:00 : 점심, 카페, 쇼핑

✔ 오후 16:00 ~ 18:00 : 휴식

✔ 오후 18:30 이후 : 저녁과 야경


오전 9시경 콜로세움

 


콜로세움 티켓은 어디에서 구매해야 할까?

티켓은 크게 공식 홈페이지예약 대행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① 공식 홈페이지 (가장 추천)

 

공식 예약 사이트

https://ticketing.colosseo.it

장점

  • 가장 저렴한 가격
  • 공식 티켓
  • 다양한 시간 선택 가능

단점

  • 인기 시간은 빨리 매진
  • 영어 또는 이탈리아어

여행 날짜가 확정되었다면 가장 먼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② GetYourGuide

https://www.getyourguide.com

공식 홈페이지가 매진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사이트입니다.

  • 예약이 간편
  • 취소 가능한 상품이 많음
  • 다양한 투어 선택 가능

③ Tiqets

https://www.tiqets.com

모바일 QR 티켓을 바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④ Headout

https://www.headout.com

프로모션과 할인 상품이 자주 등록되는 예약 플랫폼입니다.


티켓 종류

기본 입장권

가장 많이 선택하는 티켓입니다.

포함

  • 콜로세움
  • 로마 포럼
  • 팔라티노 언덕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합니다.


Full Experience

아레나 플로어와 일부 특별 개방 구역까지 입장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거나 조금 더 깊이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콜로세움 내부

 


제가 직접 방문해 보니

저는 오전 9시 30분 입장 시간으로 예약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둘러보니 약 2시간 정도가 가장 적당했습니다.

오전에 방문해서인지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고, 더위도 한낮보다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관람을 마친 시간이 11시 30분 정도였는데, 마침 미리 찾아둔 레스토랑이 12시부터 런치 영업을 시작해서 시간 맞춰 이동했습니다.

이 동선이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낮에는 무리해서 다니지마세요.

점심을 먹고 나오니 확실히 더위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오후에는 관광보다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슬러시, 젤라또를 먹으며 잠시 쉬었습니다.

기념품 쇼핑도 대부분 실내에서 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더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무리해서 걷기보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로마에서는 택시도 적극 추천합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우버를 이용 하는것도 추천드려요.

처음에는 걸어 다닐 생각이었지만, 가장 더운 시간에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로마는 주요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모여 있어 생각보다 요금도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구간은

  • 트레비 분수 → 콜로세움
  • 콜로세움 → 판테온

이었는데 각각 10~15유로 정도였습니다.

 

우버를 이용해서 부르면 큰차(VAN) 로 오는경우도 많았어요.

택시는 TAXI 표지판이 있는곳에서 탔어요.

 

한낮에 체력을 아끼니 저녁 일정까지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택시 이동 또는 거리 사진


저녁이 되면 또 다른 로마가 시작됩니다

오후 4시쯤 호텔로 돌아가 잠시 쉬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잠깐 낮잠을 잔 뒤 오후 6시 30분쯤 다시 나와 저녁을 먹고 주변을 걸었습니다.

6월 중순부터 말까지는 해가 늦게 지는 시기라 저녁 9시가 가까워져도 밝은 편이었습니다.

덕분에 트레비 분수와 로마 거리를 낮보다 훨씬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저녁의 로마가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월드텔러 TIP

✔ 콜로세움은 오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 가장 더운 시간에는 점심, 카페, 쇼핑으로 일정을 조절하면 훨씬 편합니다.

✔ 주요 관광지는 가까워 택시를 적절히 이용하면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여름철에는 늦은 저녁까지 밝기 때문에 야경 산책도 꼭 추천합니다.